법무법인 해승

강선남 고문

강선남 고문은 은행·금융투자 분야 금융전문가로서 금융회사 인가, 건전성 및 영업행위 규제, 검사 및 제재 등 금융 분야에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주요 고객사로는 은행, 저축은행, 캐피털사, 신용카드사, 보험사, 증권사 등이 있습니다,

강선남 고문은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서 28년간 근무하면서 주로 외환 지도 및 제도기획, 은행·금융투자업자에 대한 감독·검사,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업무를 수행하였으며, 금융정보분석원(KoFIU)에 3년 동안 파견되어 자금세탁방지제도 운영 및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업무에 대한 검사업무를 수행하면서 사상 최초로 금융회사의 혐의거래보고(STR) 의무 위반 사례를 적발하는 등 우리나라 자금세탁방지제도의 근간을 다지는 데 기여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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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력
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(석사, 2012)
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(학사, 1995)
경력
법무법인 해승(2023-현재)
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(2022)
금융감독원 특수은행검사국장(2021)
금융감독원 감찰실국장(2020)
금융감독원 비서실장(2019)
금융감독원 증권검사국, 자산운용검사국, 조사국, 총괄조정국, 거시감독국, 은행검사국, 신용감독국, 기획조정국(2000-2018)
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(2013-2014)
금융정보분석원(KoFIU)(2003-2005)
한국은행 외환업무부, 국제부(1995-199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