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신 변호사는 KBS 법무팀에서 근무하면서 「추적60분」, 「KBS스페셜」 등 여러 방송프로그램들에 관한 법률자문회신 업무를 수행하였고 KBS방송통신융합 실무위원직을 역임하기도 하였습니다. 현재에는 법무법인 해승소속 변호사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. 방송통신, 지적재산권, 재개발·재건축·부동산 등 분야에 관하여 특히 전문적인 지식과 경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.